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앨런 (문단 편집) === 시즌 2 === 142화에서 다른 네임드 멤버들과 함께 등장. [[마사 루오타]]에게 총상을 입은 가온을 치료해 주고 죽일지 살릴지로(...) 토론을 한 끝에 그를 팀에 받아들인다. 이후 파이시 주교인 조트 라이스와 전투를 벌이던 빈디카리 인원들과 합류한다. 잠시 뒤 빈디카리 앞에 등장한 샘 브라운과도 전투를 벌이나 어글리후드가 오기 전까지 무기력하게 당하는 모습만 보여준다. 어글리후드가 추기경을 상대하는 동안에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이때 그의 촉수가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156화에서는 다른 네임드 멤버들과 함께 제니퍼에게 새로운 무기를 받는데, 크리스가 받은 무기는 '''채찍'''. 샘 브라운의 촉수를 수거해서 만든 것이라고. 168화에서 캐런, 크로우와 싸우던 중 드디어 채찍을 처음 사용한다. 채찍에 치유에너지를 흘려보내서 먼 거리에서 피콕과 다이사를 치료하는데, 채찍을 맞을 때 이들의 모습과 몇 대만 더 맞으면 완치될 것 같다면서 더 때려달라(...)고 하는 게 킬포. 그런데 이 와중에 하는 말이 '''은근히 적성에 맞는 것 같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